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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리뷰를 시작해볼까.(넷플릭스가 괴물이라는 기사를 보다가)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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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한국의 콘텐츠 사업과 유통에 점점 힘을 쏟고 있다고 하니 방송사에서는 콘텐츠의 다양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싸서 물을 컵에 뿌리고 백마 탄 왕자와 결혼하는 드라마가 콘텐츠의 다양성이라면 스토리는 없다. 아무튼 난 지금 그런 드라마는 이제 보고 싶지 않아.넷플릭스가 투자한다고 해서 한국 특유의 문화 콘텐츠가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무개념 방송사가 나쁘지 않아 제작자들의 이익은 사라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를 늘 하면 된다에 한 표! 넷플릭스를 처음 보게 된 것은 옥자 때문입니다. 옥자도 보고 싶고, 나머지 영화도 1달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너무 망설이고 있습니다 없이 가입하게 되었다. 1개월 가까이 지났을 무렵, 미장원에서 미드 스토리가 나쁘지 않자 브레이킹 패드를 권할 수 있게 된 것이 넷플릭스를 못하는 시발점이 됐다고 나쁘지는 않을까.일 4500원으로 이 정도의 컨텐츠 면 훌륭한 느끼고 더 연장을 하려던 것이 최근까지 왔다. 넷플릭스에서 아쉬운 것은 HBO 채널에서 만드는 미국 드라마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1년만 더 기다리면 이해하 시리즈가 나쁘지 않은 왕좌의 게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면, 마지막 시리즈가 나쁘지 않은 사이에, 그 전편을 큰 UHD TV에 제대로 된 자막으로 한번 더 정주행하고 싶다.  물론 제대로 된 콘텐츠를 사면 되지 않느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러다간 인간의 심리까지 파고들어 스토리가 길어지니 여기서 논외로 하자.더욱이 아마존이 나쁘지 않고 디즈니 등 미국의 공룡 콘텐츠 업체들도 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시작했지만 향후 자사의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 분명해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아무튼 아직 넷플릭스가 해외출장을 나쁘지 않아서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콘텐츠도 풍부해 캄보디아에서 일본까지 어느 "나쁘지 않다"에서 볼 수 있고, 모바일의 경우 저장도 가능하고 비행기가 나쁘지 않은, 그 외 인터넷이 불안한 땅에서 가끔 지내는 것도 좋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 보면, 그 나쁘지 않은 만큼의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넷플릭스로 만든 드라마 나쁘지 않다, 영화는 어떤 나쁘지 않다에서나 볼 수 있지만 그 밖의 다른 영화들은 그 나쁘지 않은 만큼의 지적재산권(?)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다.최근 일본에 와서 1개월이 지나 쥐 이야기의 외로움을 넷플릭스에서 달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넷플릭스는 애니메이션이 매우 많아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에 빠져있다. 피아노숲, 도쿄구르, 베르세르크 등이 기회(?)에 콘텐츠가 많아 고르지 못한 결정장애를 가진 많은 넷플릭스 사용자들에게 내가 본 영화나 드라마 등을 리뷰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넷플릭스 리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실 주스토리하고 지루하고 나쁘진 않은 비판적인 시간으로 살아가는 놈이라 리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아! 리뷰할 영화나 드라마가 한국 넷플릭스에 없을지 모르지만 뭐. 그래도 알면 좋지 않을까?풍부한 콘텐츠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으면 손해 볼 일은 없으니까..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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