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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여수 가볼만한곳, 낭만과 힐링이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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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여행에서 느낀 점은 "여수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번 가본 사람은 없겠구나" 하는 것이었어요. 여수여행은 정예기 하루로는 부족할 정도로 가볼 곳이 많지만 여수여행지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지만 여수오동도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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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입구에는 역시 하루 여행으로는 부족한 여수라는 것을 상징하듯이 엠블호텔이 그 위엄을 자랑하며 그 주변에서 펼쳐지는 항구의 모습은 마치 외국의 항구도시를 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여수엑스포를 개최할 정도로, 지방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항구도시이므로, 이 정도의 위엄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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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 잎처럼 보이며 예 전체 부지 키리 쟈싱무이 특히 많아 오동도로 불리게 됐다며 현재는 각지에 이 섬의 명물인 동백 나무 쟈싱무와 사사의 종류인 이화 여대와 ​ 정말 시쿠 쟈싱무, 후박 쟈싱무, 펜 쟈싱무, 쥐 똥 쟈싱무 등 하나 93종의 희귀한 수목이 울창하면서도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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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여기에 처음으로 수군의 연병장을 만들어 그것의 사사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고 해서 ​ 하나 933년에 길이 768m의 서 방파제가 준공될 육지와 연결되었습니다.하나 968년에는 한려 해상 국립 공원으로 지정됐고 하나 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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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입장료는 무료이고, 오동도 진면목을 보려면 좀더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걷기가 나쁘지 않으신 분은 천천히 걸어가셔도 되고, 걷기가 불편하거나, 그렇기 때문에 걷기 싫으신 분은 동백열차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표는 무인발매기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호기심에 동백열차를 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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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열차 요금(편도베이스)


    ​ 열차 운행 가끔은 오전 9시 30분에 1차가 출발할까 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하나 7시 하나 5분 열차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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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열차는 입경을 못해서 좌석이 부족하면 그 후 차를 타고 가야하고 동백열차를 타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 걸어 와도 그리 길지 않은 거리이지만, 동백 열차를 타고 돌아오면 10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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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섬 전체는 완만한 구릉성 산지이며 해안은 암석해변으로 높은 해식애기가 발달했으며 소라바위, 병풍바위, 지붕바위, 상암, 용굴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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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에서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승선요금도 같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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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걷다보면 전망대 같은 곳이 보입니다. 문이 닫혀 있어서 자세히 보면, 조위관측소라는 곳입니다.바닷물의 높이(조위)를 측정하는 행정부 해양시설 관측시설로 국립해양연구원이 운영하는 행정부 해양관측망을 통해 관측되는 조위, 수온, 염분, 기온, 바람 등을 가끔 측정합니다.조석 예보(수시), 해수면 상승 감시, 항해 안전, 해양 레저 활동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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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도 보이네요 등대도 보이네요 멀리서 보면 성화 봉송대처럼 보이는 현대식 디자인의 등대이며 붉은색 등대와 하얀색 등대가 양쪽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빨간색 등대는 우현 표지판이고 바다에서 항구 방면으로 항로 오른쪽에 설치되어 배가 항로 좌측으로 항해할 수 있는 sound를 표시하는 항로 표지판이고, 백색 등대는 좌현 표지판이고 바다에서 항구 방면으로 항로 좌측에 설치되어 배가 항로 우측으로 항해할 수 있는 sound를 표시하는 항로 표지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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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는 연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여수는 젊은 연인들을 위한 여행지로서 과거 유행의 많은 것을 실감할 수 있고, 공영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을 이용해 자전거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타는 자전거는 기분도 상쾌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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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 위쪽에는 걷고 싶은 오동도 "알몸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맨발로 걸으면 기압이 되고 맑은 공기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만, 그것은 여러분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쪽을 천천히 걸어 올라가서, 동백나무 나쁜 잠자리, 해돋이 전망지, 오동도 등대, 남근목, 부부나쁜 잠자리, 갯소, 자연학습장 등을 만날 수 있어서 꼭 둘러봐야 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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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는 동백나무와 인무가 군락을 이루어 자라기 때문에 ,"동백섬"의 이유는 "바다의 화도"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른봄에 활짝 피는 동백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여수의 오동도에 오동도에 오니 왠지 모르게 섬 전체가 동백꽃 향기가 가득한 것 같아 동백꽃이 필 무렵에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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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등대는 오동도 항로표지 관리소에서 해양수산업무 전반을 관람할 수 있으며 등대 전망대에 올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관람 시간은 여름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부터 겨울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 1은 휴관이라 이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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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등대에 오르면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고 오동도 전부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사계절 언제 가도 품을 수 없는 동백꽃 신무의 향이 듬뿍,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자, 여수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인 오동도에서 낭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힐링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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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전라남도 SNS 관광기자단 박인웅(네티즌) 인은 기자가 작성한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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