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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쿤 ②~ 하얏트 질라라 Hyatt Z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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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크루시브의 좋은점 언제든지 내 룸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얘기다.하얏트지라는 특히 24시간 룸 서비스 가능했다고 기억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는 메뉴는 존재하지만 소견보다는 큰 차이인 것 같은데... 바하마에 갔던 리조트는 룸서비스도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이날 아침식사는 룸서비스에~오믈렛에 계란요리에 프렌치토스트까지... 과일도 여러가지 가져다주었고 소견보다 맛있었다 sound. 바이킹 sound식과 대등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퀄리티가 좋은 소견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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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1죽 나오고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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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바닷가 쪽에도 카바봉 늑대 선베드들이 있다. 바다에서 놀거면 저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으면 되는데. 우린 사실 바다에서 노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 순순히 풀만 가지고 놀았다. 자기는 수영을 못하니까 ぴ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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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은 기분이 나쁘지만 수영장은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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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표니는 쿨쿨 자포자기해서 남편이 리조트에 와서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은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물놀이를 할 때 풀사이드에서 편하게 자는 것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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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층에 카페도 있고 지나는 길에 커피 한 잔씩 마시기에 좋다.커피 스토리, 에스프레소 소음료도 종류가 많고. 케이크랑 아이스크림도 있어! 물론 올인크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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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빨강, 노랑, 초록색이 예뻐야 되는 칵테일인데 ピョン 이렇게 만들어줬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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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까지 말고 물장난을 해서 옷을 갈아입기 귀찮고 좀 출출할 때 라운지에~ 멕시코 버전 컵라면 치킨 맛? 당신의 맛도 나의 맛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sound.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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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문명의 유적지인 체첸이사와 천연익키르세노테 구경을 갔던 날~ 호텔존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타고 관광하러 가는 거라서 아무래도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게 편할 것 같았다. 설명도 자세히 듣고 싶고 인터넷 서치로 미리 예약한다♥https://blog.naver.com/sonic_yoo


    호텔 로비에서 픽업하고, 다른 하나행도 픽업해서 같이 미니버스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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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뻗은 도로를 2시간 반 정도 달리고 체첸 이사에 도착! 가이드가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유카탄 반도 관련 다큐멘터리를 틀어주고 여러가지 설명도 해줘서 좋았다. 와~굉장히덥다 36-37도 정도로 완전 항오쵸은 때문에 땡볕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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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클칸의 피라미드, 엘 카스티로 규모는 청 스토리가 심상치 않다. 돌 계단의 수는 365개. 마야문명은 발달한 천문학과 수학으로 유명한데 (+마야달력)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옛날 사람들이 정스토리 우주의 길을 알고 이를 설계했다니... 세계 7대 불가사의 정말 맛소리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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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을 향해 박수를 치면 아주 선명하게 반사돼 돌아오는 소리가 새소리처럼 들린다.전 세계 관광객들이 같이 이걸 하더라고 여기저기서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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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신전과 펠로타 경기장 펠로타는 고대 마야문명에서 즐겼던 구기경기인데 손발을 쓰는게 아니라 엉덩이? 골반을 사용해서 공을 튕겼대요. 벽에 붙어 있는 골대에 공을 통과시키면 이기는 경기인데 우승팀 주장의 심장을 희생양으로 지탱했대요. 그럼 서로 지려고 한 거 아니야? 정마야 사람들은 심장을 제물로 받치는 걸 댁 좋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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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서 이렇게 예쁜 투샷도 남길 수 있었어! 선글라스와 모자를 두드리면 금방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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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킬세노테 세노테는 석회암동굴 천장이 무너지면서 희영토에서 드러난 천연 호수다. 저게 지하수라는데 물이 너무 맑고 물고기도 살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 온 거야... 세노테가 너무 기뻤던 이유는? 칸쿤에 가기전에 The Forest라는 게임을 즐겼는데 그게임에 너무 큰 세노테 같은게 나와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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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천장이 뻥 뚫려 있는데 저기에 빛이 들어오는 게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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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서 자란 식물이나 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로 신비감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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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다이빙을 할 수 있는데, 나는 무서워서 할 수 없었고, 남표니는 몇번이나 나쁘지 않은 다이빙 성공! 덕분에 멋진 영상도 남길 수 있었어요. 구명조끼도 없고 무서운 것도 없다... 수심이 꽤 깊어서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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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수영은 전혀 못하지만, 물은 좋아하는 나 자신 ᄏᄏᄏ 아내 sound에게는 무서워서 저기를 어떻게 들어갈 자신이 있었는데, 세노수로 수영하지 않았다면 굉장히 아쉬웠을 것 같아. 이곳 뷔페식당의 식사도 맛있었고 구명조끼 대여소와 샤워시설, 가면방도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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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호텔존으로 돌아와서..호텔 존에 있는 해변. 여기도 돈을 주고 선베드 빌려 놀 수 있는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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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의 랜드마크 CANCUN문자 오브제. 여기서 사진찍으려면 줄을 서야해 ᄏᄏ 우리는 그냥 멀리서 셀카를 남기는걸로 만족하고 돌아왔어!!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한 투어는 매우 만족했다. 물론 관광버스를 타고 영어로 설명을 들어도 대충 알아볼 수 있고 가격도 더 쌌겠지만.. 역시,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정도는 아니었고, 소규모로 미니버스를 타고 가서 좀 더 편해지기도 하고.... 칸쿤 관광지 투어는 한국인 투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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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 돌아오니 이렇게 해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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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예약해둔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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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드는 마르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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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맛은 솔직히 소견이 잘 안 나와. 새우를 고르면 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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