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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발함..]코에 물설령 제거 수술 과정 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44

    본 포스팅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200하나 26​ ​ 20하나 9/5월 말부터 원래 목 감기였다 소리.(서류 태보부터 5월 이야기네비염기가 있는 줄 몰랐던 소음, 일년에 한 번 있을까 예기하고. 급성으로 그냥 가끔? 약을 먹고 과인서의 목감기는 과인했는데 코감기로 진화하는 약을 먹고도 안과에 걸렸기 때문에 코내시경을 보니 예기치 못한 젤리 같은 것이 코 안쪽에서 자라더라.개인병원에서는 왼쪽만 있고 약이나 스테로이드를 뿌리는 것을 처방받은 소음.


    ​ ​ 20하나 9/6/24​ 더 심해지고 교루스토리 개인 병원에서 ct권유하고 더 큰 병원 가서 보라고 함.가톨릭대 부천 성모 병원을 예약하고 2개 걸려서 진료했다.


    ​ ​ 20하나 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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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7하 나 지 우(sound. 대학 병원에 가서 ct 찍는다. 대충 만 원 정도 방사능과 혹시시입니다 신작은 있는지 물어본 sound. 물 혹시나 양쪽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잘 때 코가 양쪽으로 막힐 때도 있었다. 왼쪽은 꽉 차 있고, 오른쪽은 반 이상 차오르는 정도? 왼쪽이 그 무안이 가득 차서 코로 튀어나와 본인온 수준이라서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잡아 sound.


    20일 9/7/3​ 심전도 채혈, 소변 검사, 뢴트겐 소리. 가격 만 원 정도. 선불 심전도가 사람이 제일 없는데 기다리기를 오래 기다리는 것.채혈도 앞에=순번대기=엑스레이 촬영 시 상반신 속옷을 포함해 모두 탈의.​


    20하나 9/7/하나 0비강 검사하러 옴 펜 같은 것의 뚜껑 열었다 닫하면서 세 개 속에서 냄새가 봉잉눙 것의 하나를 고르시오, 이 냄새는 무슨 냄새인지 말하시오, 세명 중에 다른 하봉잉룰 고르시오 등을 신청한 움코의 넓이 측정물도 함.본인은 왼쪽 코에 뼈가 튀어나와 있고, 구멍이 너무 좁아 수술할 때 뼈를 조금 제거한(?) 후에 할 예정입니다.(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입원 예약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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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지 몰라서 그날 가면 빈 병동이 있으면 거기에 배정될 것 같았어. 성모관은 자유롭게 면회가 가능했던 것 같고 성심관은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어 면회 가끔 제한+가격 더 비싸다. 4인실의 우선에 찾아 주고 안 되면 2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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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전 1까지 미리 뒤(뒤)당의 간호사에게 필요한 서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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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kb손해보험쪽이라 미리 알아두겠다.통원 치료한 것도 나중에 함께 일괄 청구하기 ​+노트북 가지고 가기 전날, 책을 가져가혹시 모르니까 ​ 2019/7/14증세가 점점 심해진다. 수술 전이라 그런 거야.(웃음)더 정확히 심각하ㅠ 3분에 한번씩, 콧물이 내려온 것 ㅠ 얼굴이 아플 때도 있고, 머리가 아플 때가 많았다. 한번도 머리가 이렇게 한쪽만 아파본 적이 없는데, 머리가 기울어지자마자 콧물 훌쩍훌쩍 코가 살짝 소리로 옮겨서 토할 것 같아.콧물이 목구멍에 걸리다.


    ​ 20하나 9/07/하나에 52~4시 사이에 입원 수속을 밟고쯔보통 한개 층 송모그와은에서 번호 표 포프앗 sound. 보호자 면회증과 해서 지폐를 주지만 이는 면회 시간 제한 없이 출입하는 것이었다. 나쁘지 않아서 며칠 분들은 하나 8-20시에 만나는 상봉이 가능하다고 한다.그런데 안건 노히표은 환자는 4시에도 왔다.)보험 계산 서류 간호사 쪽에 미리 보험 계산 서류를 부탁하려고 했지만 검사가 아직 나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차피 수술하고 나쁘지 않고 외래로 와야 하므로 그 때 같이 편하게 하는 것을 추천했다.단식 단식은 밤 12시부터 물도 껌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나쁘지 않아는 9시 반에 열시 반에 다시 먹었다. 근데 졸려서 먹어야 되는데 자버렸어.​


    <수술의 안내>비중 격곡 곡증과 축농증, 부비강, 무슨 수술 2개 진행한다고 안내됐다.와인은 물가의 방울만 코 카메라로 긁어내는 줄 알았는데 코뼈대도 교정한다고 한다.이거는 안에 있는 걸 구부리는 게 아니라 뽑아서 깼다가 다시 넣는다고...주치의가 원래 수술 전에는 제1자마자 말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더 무섭게 느껴져 갑자기 야이비인후과에 오라고 했습니다.가서 코털을 제거하고 안내받았고 수술동의서를 한 8개는 사인을 한 것 같다.이 흔들리지 않을까 하고... 이 지경이 되어도 책입니다 질 수 없다... 뭐 부동쾌활과 안정을 위해서지.수술 이름 안내를 받고 코 사진을 찍고 끝났다.밤에는 항생제 검사를 했어요. 주사에 항생제를 넣어서 반응이 안녕하세요라고 보는 것이다. (개통증) 두꺼운 버헌시를 혈관에 꽂아 수액을 넣어야 해서 핏줄을 찾는데 내 피는 좋아 보였지만 힘이 없어 자꾸 깨졌다. 유이의 이야기 3회가 그아잉 짚고 겨우 찾아냈다. 식염수로 테스트한 뒤 항생제를 넣었다.​<송모그와은 4인실의 창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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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좋은 이불을 고를 수 있다 두꺼운 이불? 얇은 이불? 와인은 미열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추워서 그냥 두꺼운 이불을 달라고 했지만 명중 내내 얼어 sound 팩을 끌어안고 있었다.위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으므로 비밀 번호를 설정할 수(한번만 사용)한번 열면 다시 비밀 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20하나 9/7/하나에 6>


    ​ 것 7일에 퇴원을 목표이지만, 상태를 보고일 8일 가지인 거는 다물 효은시 갔다. 퇴원 수속은 오전 1시에 하기 때문이다 8일에 나올수 있지 않을까? 진통제는 줄수 있을만큼 준다고 한다.회진하고 나서 알았지만 수술을 일일이 진행한다고 들었다. 무섭지만 빨리 하고 싶고 빨리 지나가면 좋을텐데...


    수술실에 가면 수녀님이 오신다. 무교한데 기도해달라고 했다. 춥다고 생각하고 나쁘지 말라고 이 내용을 적었다.수술은 9:30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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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모 슛을 하다. 아파. 마취도 아직 안 깨는데 생생하게 써본다고. 블로그 중독?..​ 수술은 2시에 걸리고 단식 4가끔 후 처음 식사울 먹었다. 수술해서 나쁘지 않아서 침이나 피가 자꾸 가래에 고였어. 누워있으니까 자꾸 담을 넘어 토해내려고 했다. 피는 입으로 나쁘지 않으면서도 나쁘지 않다, 토한 피는 담으로 건너가면서 자연스럽게 짜릿하니까 안 됐다.계속 토하려고 구역질이 나쁘지 않으니까 간호사가 구역질을 안나게 주사를 놔주셨다.목이 건조하다고 했는데 입으로 숨 쉬어도 목이 그렇게 안 말랐어. 피가 계속 흘러서 그런가? 뭐야? 이따가 자봐야 건조하지.그래서 너무 아파. 정이 많이 든다. 코가 아프다고 해도 나쁘진 않아 수영장에서 물을 마시면 한꺼번에 울컥하는 그 감정이 계속된다. 침을 뱉고 코가 머리와 이어져 있어서 그런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다. 머리아프니까아무것도하기싫고아무생각도나쁘고마취가안풀려서몽롱했고울었더니더머리아프고원래간호사가진통제맞으라고했는데사실코수술하면머리아파진다면서보러와준다고하면서안오셨는데 약을 가지고 와서 제가 울고 있기 때문에 당황해서 진통제를 드릴까요. 됐다. 진통제=최고진통제 넣었더니 부활했다.진통제가 맞지 않으면 거짓 없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감정이었다.​ 진통제는 4테테로마다 한번씩 받는다고 말했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 진통제에 있어서 나쁘지 않고 대체로 3가끔 후?부터 아팠다. 간호사에게 진통제를 계속하라는 내용을 적었다.


    진통제를 맞았으니 개어 마땅하다.밤에 잘 때 정말 혼났어. 코로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입으로 들이마시는데, 목이 건조해서 오렌지 주스를 담아서 사먹었어. 수분이 계속 들어오면 2시간?아직 지나기 전에 옷 사이가 자꾸 가고 싶어졌어. 입으로 숨을 쉬고 있으면, 스스로 코를 골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입으로 숨을 쉬다가 코를 세게 골면 그리고 내가 놀라서 깨서... 거의 30분 간격으로 일어난 것이다. 수액에 연결되어 고리를 끄는 소음이 밤에 울려서,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는데 왜 그런지 너무 미안했어.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자도 안 잤다. 간호사 분이 새벽 5시 40분에 이비인후과에 가겠다고 말했다. 거기에 레지던트는 온 것이지만 비세 하는 노하우가 거즈를 갈아주었다( 이럴 거면 5시 40분에 왜 부른 거야...)좀 잔다고 또 7시에 밥을 먹으라고 이웃의 간병이 나쁘지 않아를 냈다. 밥을 먹고 8시반에 겨우 솜을 가지러 갔다.팔을 뺄 때는 나쁘지 않아도 블로그 후기를 잘 보고 있어 두렵지 않기 때문에 아플 것이라고 미리 예상했다. 그러니까 겁이 나서... 휠체어를 타고 오라고 해서 더욱 긴장했다. 알고보니 벗기고 어지럽지 않아 쓰러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긴장해서 빨리 숨을 쉬니까 그렇게 쉬면 쓰러진다고 간호사가 말했다. 원래 바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 킥 정도 면일 텐데 콧속에서 피를 마시고 나쁘지 않다, 야채타임 정도? 오~ 과자..? 그 크기 면을 4개 제외했다. 한쪽 코에서 이렇게 많은 것이 나쁘지 않았던 것이 신기했다. 마취를 하고 내리기 전에 진통제도 맞아서인지 소견보다 덜 아팠다. 오히려 전날 머리가 아프고, 당시 코 때문에 고생했고, 이는 대수롭지 않은 소견이었다. 코 안쪽 솜을 빼는데 뭐랄까... 탐폰(?)내 소견과 해서 1프지앙.. 긴 실에 솜이 묶여 있어 그것을 쭉쭉 당기면 거대한 솜뭉치가 나쁘지 않은 형식이었다. 솜을 빼기 전에 마스크를 쓰라고 해서 썼는데 솜을 뺄 때 피가 입 쪽으로 흘러 나왔기 때문이었다. 간호사 분이 식션에서 피워주셨는데 피투성이였다.솜을 다 빼서 지혈면을 넣었는데 다 빼서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다.지혈솜을 넣고 내일 퇴원할 때 빼기로 했다.일주일은 계속 피가 날 거라고 했어. 내일부터 비세를 1시간에 한번 정도는 해야겠다고 했다.어제는 지옥 같았지만 정말 하루만 고생하면 좋은 나쁘지 않고 소견이 붙었다. 잠을 못자서 졸려.약이 독해서 아침약을 먹고, 자고, 점심시간을 하고, 졸았다.성모병원 식사는 맛있는 것 같은데 코를 다 막아 놓고 아무 맛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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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코에서 별로 피가 나지 않는 편이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평소 코로 숨을 쉬는데 뭔가가 흐르는 것 같아 티슈로 눌러보니 피가 작아도 코로 숨을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해


    퇴원 수속을 밟았다.성모병원은 진료비 상세내역서 - 퇴원수납창구에서, 나머지 증명서는 다른 창구에서 받는다.진단서는 아직 멀었다. 제가 제거한 종양(?) 물집이 폴립인지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어서 다음주 외래에 올 때 진단서를 부탁하기로 했어요.가끔 코에서 피가 흐르지만 괜찮다.콧속에는 버팀목이 있어서 플라스틱 다같이...? 그래도 숨을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내 생각엔 전날 퇴원해도 될 것 같아.수술비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기쁨이 많으니까, 기계로 사전에 수납을 하고 역시 수납 창구에 갔더니 퇴원 수납 창구의 직원분이 왜 왔느냐는 식으로 돈을 냈는데, 뭐 하러 오는지. 무슨 서류라도 떼어내겠습니까? 이런 감정이니까 좀 그렇지만... 바쁘고 내가 잘못한것도 있으니 어쩔수 없지..다음주 월요일에 외래진료를 받으러 가겠다.코 안에는 아직도 플라스틱 프레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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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도의 보자기입니다. 원내 약 매장 제조 위치는 1층 성모관 카페 옆에 있다.​​


    비세를 하루에 8번은 한데.식염수를 하루 1가지는 임금 인상기 한다.피가 섞여 나온다. 코 세척을 하면 식염수와 함께 노란 고름이나 피 덩어리가 흘러내린다.비세척을 하면 한쪽 코가 시각막힐 수 있다. 왜지?비세를 하고 나머지 식염수를 모두 꺼내지 못하고 100중 80만화하는 느낌이었다 세척하고 앉아 있으면 자꾸 목 뒤에 식염수가 내려가는 것이 느껴진다.1시간-1시간 반 간격으로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내내 식염수를 먹는 듯했다 가슴이 좀 울렁거린다. 코 세척 비결을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에 요즘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코막힘에 피나 노란 고름 등이 고이고 나서 딱지가 생기는데, 신경이 쓰이고 파는데 괜찮을까요.언젠가 다음주 월요일에 외래에 가고싶다. 코 세척은 노즈 스위퍼? 이상민이 광고한 것을 샀습니다.식염수를 당싱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그 가루 타는 것 이외에 약국에서 1리터를 12개를 사왔다. (이제 곧 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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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세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다라고 망설이는 날 진료는 얼어붙다(울음)30분 이쟈싱 기다리고 들어갔다.드레싱?이라고 부르는 거 해주신다.안에 플라스틱 받침대가 되어 있는 것을 솔기를 잘라 스스로 제거했다! 공기와 소통이 제대로 되는... 삶의 질 상승 지지가 생각보다 매우 컸다. 매미 날개 크기 정도?혈관 수축제였나? 안쪽의 점막이 부어 있어서 그것을 수축하는 것을 걸고 쟈싱는 솜을 3개를 넣는다.왼쪽 코에 솜 3개 넣고 오른쪽 코에 솜 3개 넣고 교수 진료 기다렸다.친친코 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으로 변비가 생겼기 때문에 따로 약을 부탁했더니 선생님께 처방을 받고 항상 그랬으니 바로 먹으라고 했습니다.스프레이 하루에 한번씩 잘 바르라고 하시고 세척열을 더 하라고 하신 단홋


    성모병원 이비인후과는 매우 대기 중이다. 진짜 맨날 탈각 시각에 못 할 것 같아요. 예약을 헷소리 기본 30-40분이며 더 오 한상차림 뻔했던 것처럼 날은 처음의 시각 이본이 걸린 ㅠㅠㅠ의 드레싱하는 의사 분 한분이 보이지 않고 그런가..선생님이 그 코에 솜을 넣어 약을 뿌리셨다.다음날부터 드디어♥미각♥이 돌아왔다는... 평소 어디 구멍에 꽂혀 있던 게 다 날아와서 본인이 와서 좀 완벽한 맛을 느낀 거였다.여전히 맛을 잘 모르겠고 향도 안 나 언제쯤 맛을 알 수 있을까? 비세척 했더니 노란 것도 제대로 안 되고... 입에서는 대신 이상한 향기가 본인 쓴맛이 난다.물어봐야지.​


    언제 가더라도 대기가 30분입니다.킨시는 코드 레싱이나 이런 것도 안 해주고 점막물 축제만 뿌려준다.그러고 나서 어떻게 한 번만 콕션하고 가라는 거야.그런데 한번 갈 때마다 진료비 16700원 ㅋㅋㅎㅎ 약의 가격 7하 나 지 받고 9천원.이게 몇 トゥ카 있을까?(울음)


    코에 솜을 넣고 빼는데 왜 안하냐고 물어봤어.그건 아주 형편없는 사람들만 하는 거라고 했어요.영혼 없는, 비세하고 뿌리 고약 1주일 하나 지 받고 ​ 지금 2주간 담에 오라고 했습니다! 약은 1주일 한가지 목 눙도우쯔 완전 감동 이당(웃음)사실에 크게 호전돼서 텀이 더 길어질까!메디 팜 성가 옆 약국에서 그 들은 입 근처에 2개 중국에서 병원에서 자기가 와서 주차장 아래 언덕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에 있고, 거기! 요구르트랑 커피랑 율무차를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아


    코 세척을 노즈 스위퍼 가루 나쁘지 않다 노즈 큐어?나쁘지 않아서 가루를 2개 쓰고 봤는데 너무 아프다. 바로 앞 약국에서 사는 식염수는 괜찮았지만 가루로 깨면 코가 맞아 눈물이 나쁘지 않다고 따끔거린다. 이거 눈금에 맞춰서 타면 되지 않아? 왜 아픈거야:(나쁘지만 안맞는) ᅲᅲ부작용인가 ᅲᅲ


    식염수를 세척해 나쁘지는 않으므로 코에 물을 빼기 위해 좌우로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런데 왠지 왼쪽 앞으로 기울면 남은 식염수가 앞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담으로 넘어가는 것 같았다. 왼쪽이 막혀 있는 나쁘지 않고 재발했는지 무서워서 진료할 때 물어봤다.근데 비염증상이라서 그렇다고 비염약을 줬어 수술한 부위와는 상관없고 아닌 것 같았다.엄마가 물어보라고 한 축농증 수술을 받았는데, 코골이는 왜 변하지 않느냐고. 그런데 코골이는 목젖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코에서 소리가 나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목에서 나쁘지 않은 것입니다. ᅲᅲ


    수술한 부위가 부었다니!!! 정말 슬퍼... 나는 자주 비염기 때문에 코가 막혀서 식염수 세척 후 남은 식염수가 코를 못 나오는 줄 알았는데 수술한 부위가 부었다고 한다.병원 외래 다시 갔는데 무슨 가위 같은 걸로 코 속에 붙어있는 걸 빼주는 거야? 같았다.몇 번 떼면 콧속으로 뭔가 계속 넘어가는 의견이야.요즘도 그렇다. 이 술에 다시 나오기로 하고 약을 한 줌 먹었다. 아니, 약이 너무 많다. 염증 약에 가래 약에 비염 알레르기 약에 약 알만 6개 그렇다. 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고 그러므로 라테 이런 것 2시간 후에 먹으라고 해 우유랑 빵을 먹는데 바로 뭘 먹을지는 모르겠어요.


    수술을 7월에 한 학과에 다닌다.


    연 이야기에 감기에 걸린 뒤 맑고 걸쭉한 콧물이 자꾸 담에 쓰러져 막히는 느낌이 들어 항히스타민제를 먹었다. 알레르기 비염이 굉장히 많은데 셀티딘? 마셔도 효과 없어 수도에... 펠린이나 뭐라도 마셨는데 또 효과가 없었다.어떤 이비인후과는 표준비염 증세라고 하길래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바꿔서 다른 곳에 가봤는데 내시경을 찍어보니 축농증이라고 하더라고요.아직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서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정말 알약을 6개 ㅠ 밤 8시, 다음에 먹으면 수면 방해 성분도 있다고 스스로 가르친 다죠무심 때는 3개. 약 2-3주 정도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더 나쁘지 않아우묘은 수술을 다시 해야 할 가능성도 있어 그뎀 무서운 부탁이니까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 제발


    스테로이드 성분의 반 구슬을 없애주셨다.많이 먹으면 생리 불순 등 호르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오래 먹는 약은 아니랍니다.그런데 이걸 반알도 없애주신 다음에 갑자기 코 세척을 했더니 노란 연두색 콧물이 과인으로 오기 시작했다. 무서워.. 왜 없애주셨어? 있을 때는 이렇지 않았지만 코가 부은 게 스스로 호흡하면서도 느껴지는 비세척하고 식염수를 빼려고 목을 좌우로 돌리면 축농증에 걸린 왼쪽은 막혀 있는지, 아무래도 물도 안과인 더비 인더스트레이션 기미처럼 보이지 않지만 과잉이 되고 있다는 소견도 없다. 스테로이드 없이 과 시노부 쟈루스프레ー모메타송...뭐시기 하루에 2번씩 뿌리고 있다.그러나 이것도 스프레이를 자주 뿌리면 점막이 굳어 한바퀴 1이상은 비춘다고 약국에서 귀띔했다.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야?ぇ, 답이 없어.ぇ, ぇ.제발 과인이여... 시험 60며칠 남기고 이러니 그뎀 정신이 없다. 계속 독한 약 먹고, 비실비실하고, 몸도 가라앉고, 위장도 아플 생각이어서 제발... 코 붓기 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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